카카오 신입 공채 AI PM 강의
카카오 신규 입사자 대상 AI 활용 프로덕트 기획 강의
신규 입사자 약 130명 (기획·개발·디자인 등 전직군)
소개
카카오 신규 입사자 약 130명(기획·개발·디자인 전직군)을 대상으로 진행한 'AI-Native 프로덕트 기획 — AI 시대 살아남는 제품 만들기' 강의. AI 도구 사용법이 아니라, AI Product가 일반 Product와 무엇이 다른지, AI 시대의 시장과 문제를 어떻게 찾는지, 그리고 사내 AI 제품을 어떻게 설계하고 살아남게 만드는지까지 — PM 관점에서 AI 시대 제품 기획의 전체 그림을 다룸. 직접 AI로 프로덕트를 만들고 운영해본 경험을 기반으로, '이론이 아닌 실전에서 검증된 방법론'으로 공감을 얻음.

커리큘럼
Session 1 — PM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, AI PM의 정체
기획적 사고의 본질은 'Why'부터 시작하는 문제 해결 능력 (제 1원칙 사고법, 5 Whys로 "현상이 아닌 문제의 본질"까지). 일반 PM이 'Engineer + Designer 사이의 지휘자'라면, AI PM은 PM + AI로 Product Architecture를 짜는 사람. AI PM의 4 단계 (Curious → Enhanced → Experiences → Builder)와 핵심 역량 — 문제를 잘 쪼개고, 좋은 지시를 쓰고, 테스트하고 원인을 찾는 능력.
Session 2 — AI Product는 일반 Product와 무엇이 다른가
AI Product는 ChatGPT만이 아니다 (Cursor, LilysAI, Higgsfield, Hookable 등). 결정론적 → 확률론적, 고정 로직 → 데이터 기반 진화, 명령 UI → 의도 UX, QA → Evals, 선형 비용 → 토큰 가변 비용. 그러나 if-then 로직으로 충분하면 AI는 굳이 쓰지 않는다. 실제 만드는 건 결국 3종류 — 챗봇 / 자동완성 / 에이전트. AI 기본 용어 (LLM / RAG / MCP / Agent) 정리 + 비즈니스 임팩트 평가 (F × T × N, Bottleneck 해소).
Session 3 — AI 시대 시장과 문제, 어떻게 찾는가
시장 찾기는 두 갈래 — Bottom-up (Past Pain / Ponder & Probe / Present Pull)과 Top-Down (Health/Wealth/Relationships 3대 시장). AI 시대 PMF는 '움직이는 과녁' (PMF Treadmill / Collapse) — "기존 서비스로는 불가능했던 획기적 경험을 AI로 제공"이 새로운 기준. 문제 찾기에선 페르소나가 아니라 JTBD (Jobs-To-Be-Done) — 고객은 기능이 좋아서 사는 게 아니라, 자신의 Job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제품을 '고용'한다. 당근마켓의 진짜 경쟁자는 번개장터가 아니라 '중고거래에 대한 불신' 그 자체.
Session 4 — 사내 AI 제품 만들기, 살아남는 AI Product의 비밀
사내 AI를 만들 영역은 고마찰(High Friction) / 고빈도(High Volume) / 고맥락(High Context) 작업 — 어디서 맨날 복붙하고 있는지를 찾는다. 사내 AI 제품 3가지 패턴 (지식 검색 허브 /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 / 운영 자동화 에이전트)과 AI System Design Framework 7단계 (문제 정의 → 데이터 → 모델 → 인프라 → 운영 → 책임 → 테크니컬 디테일). 가드레일 3종 — Privacy & Permission / Evals / Model Tiering. 그리고 마지막 비밀 — AI로 자동화·에이전트를 만드는 건 쉽다. 회사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쓰게 만드는 게 100배 더 어렵다.